광주 아어우베이커리 광주첨단점 리뷰

아침에 일어나 제가 좋아하는 빨미까레가 있는 아우어 베이커리를 향했습니다.

매장내부는 깔끔해 보였습니다. 아우어베이커리 내부는 안에서도 먹을 수 있게 테이블이 많이 있었습니다. 아침 10시 반정도의 시간에 방문을 했는데 직원분께서 빵을 내오고 있더라고요. 빈칸을 채우고 있는 것을 보니까 맛있는 빵을 나오자마자 먹을 수 있는 기대감이 너무 높았습니다.

빵을 골라서 카운터에서 커피와 차등 여러가지 메뉴도 있어 같이 먹는 것을 추천드립니다.

빵은 여기 나오다시피 여러가지 빵의 종류가 다 있었습니다. 빵도 계속 나오고 있었는데 아직도 덜 나온 빵이 가득해 보였습니다. 빈칸이 있는 것을 보면 이미 나온 메뉴 말고도 다른 메뉴가 더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. 

이번 블로그는 다른건 없고 그냥 빵종류를 한번 참고하고 보시라는 의미에서 작성한 것입니다. 참고하세요~